[항해99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4일차]

<회고록>

오늘은 팀원들과 3문제를 집중공략했다. 여기서 왜 하필 3문제 밖에 안 했나고 질문이 들어올 수 있다.

여기서 내가 3문제 밖에 안한 2가지 이유가 있다.

      1. 그동안 충분히 많은 문제를 풀어서 사실상 시간 투자 및 성과가 나올 수 있는 문제가 3문제라서

      2. 그 나머지 3문제가 가장 난이도가 높은 문제라서

그래서 오늘은 내가 팀원들과 리뷰를 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리뷰를 진행할 것이다.

나는 오늘 팀원들과 리뷰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풀이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.

만약 내가 혼자서 알고리즘을 풀었다면 나는 내 생각에만 국한된 풀이를 계속 써내려 갔을 것이다.

하지만 다른 팀원들과 코드리뷰를 하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들을 떠올리게 되고 그로 인해서 내 생각의 폭이 넓어질 수 있었다.

또한 내가 쓴 풀이에 대해서 설명을 하게 되니 내가 푼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짚어갈 수 있었다.

내가 정확하게 몰랐던 문제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면서 다시 한번 확실하게 짚어갈 수 있었다.

 

<내가 오늘 푼 문제>

1. 실패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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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체육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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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폰켓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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